이건희 전 삼성회장 사면 반대
분류없음 2009/12/29 07:54 |지금 정부쪽이나 언론쪽에 흘러나오는 말이 이건희 전 삼성회장이 사면해야 한다, 또는 사면 될것이다. 이런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런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은 바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것인데요. 전 IOC 위원장이였던 이건희를 정계에 복귀시켜 뒷심?을 발휘해 달라 라는 부탁인거 같습니다. 이건희 전회장은 아들 이재용 부사장에게 재산을 상속하는 과정에서 위법을 범해 정계에서 물러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면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고있었는데요. 이미 많은 재벌총수들이 위법을 저질러도 1~2년안에 왼만한 선에서 사면이 되곤 했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아는 IOC에서도 이건희 전회장을 사면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웃기는 일입니다. IOC조차도 우리나라의 법질서를 무시하고 우습게 아는행동입니다.
솔직히 2010년,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때 이건희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각 캐나다와 러시아에게 참패 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미루어 졌었습니다. 그러나 국민대다수는 평창의 재도전을 바라고 있어 평창은 2018년도 도전을 할생각입니다.
하지만 다음 우리의 상대는 프랑스와 독일입니다. 프랑스와 독일같은 유럽국가들은 IOC의 영향력이 있어 러시아와 캐나다보다 더욱더 막강한 상대이고 이미 각국가들의 올림픽유치 준비를 철저하게 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건희 단한사람으로 바꿀수있는 '판'이 아닙니다.
그리고 올림픽유치로 인해서 많은 국가브랜드 상승과 물질적인 이익을 토대로 이건희 전회장의 사면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유치한다고 해도 그 가치는 상징적일뿐이고 모든이익은 올림픽 유치에 힘쓴 대기업이나 관련 사업회사들 일뿐, 시민들은 그저 세금만 바친결과 밖에 안나옵니다.
서울 올림픽으로 인한 국가 브랜드상승 효과가 컸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그당시 도시미화사업 때문에 많은 재개발 사업이 이루어 졌는데요. 결국, 이러한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이 지역에 살고 있던 많은 거주자들은 갑자기 퇴거당해야만 했죠. 대략 72만 명이 살고 있었던 48,000개의 건물이 파괴되어 재개발되었고, 이들 거주자들의 90%가 새로 살 집을 제공받지 못한 상태에서 강제로 퇴거되었습니다.
베이징올림픽은 100만명이상이 베이징시에서 쫒겨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올림픽도 이런 재개발사업 없이 이루어지는 곳이 없어 평창올림픽도 이와같은 문제가 발생할것이라도 생각 합니다. 그러면 결국 피해래를 보는건 돈없고 빽없는 서민들입니다. 서민들은 결국 평창에서 쫒겨날것이고 강원도 평창이 올림픽 유치로 얼마나 이익을 얻던간에 그이익은 일부 상위층에게만 배분될것입니다.
그럼 한번 이건희 전회장의 사면문제는 곧, 부자에겐 법 질서를 무너뜨리면서 좋은 대접을 해주고. 서민들에겐 집에서 조차 쫒겨나 길바닥으로 내몰리게 만드는 문제가 될것입니다.
저는 무조건 이건희 사면에 반대합니다. 이건희가 사면된다면 전세계에 '우리나라는 법질서따윈 병신이다!' 라는것만 입증 하는 꼴입니다.
오늘 이건희 전회장의 사면이 국희심의를 거치는데, 모두들 이건희 전회장이 사면받을것으로 예측하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ps. 2006년 동계올림픽 계최지를 기억해 보세요, 2002년, 1998년,,,,, 국가브랜드 그딴거 그냥 잠시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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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OC에서 징계받은 이건희, 딴청하는 언론
Tracked from 노회찬의 공감로그 2010/02/09 18:16 Delete2010년 2월 9일. 대한민국의 주요언론은 일제히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IOC 위원 복귀와 활동 재개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건희 전 회장은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되면서 2008년 7월 IOC위원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러나 작년 말, 정부의 특별 사면을 받으면서 다시 IOC활동을 하고 싶다고 IOC에 요청을 했었지요. 이건희 전 회장은 다시 IOC위원으로 복귀했습니다. 이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요 언론에서 부각시키지 않은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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